미국 상무부는 7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전월대비 6.1% 급감한 연율 138만1000호를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997년 1월 이후 최저치.
한편 향후 주택건축 동향을 가늠하게 하는 건축허가건수는 전월대비 2.8% 줄어든 연율 137만3000건을 기록, 1996년 10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착공호수가 전월대비 140만호 정도, 허가건수는 139만 건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지난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연율 147만호로 146만7000호에서 상향수정됐고, 건축허가건수는 141만3000호로 140만6000호에서 상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