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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강한 하방경직성.... 940원대 흐름 예상" -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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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의 17일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 엔 캐리 청산이 급격히 진행되며 엔화는 대부분의 통화에 큰 폭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지표 약화로 소폭 하락. 신용경색 확산 속에 뉴욕, 유럽, 아시아 등 대부분의 증시가 급락 장세를 나타내고, 미 지표 부진으로 캐리트레이드 청산 가속화 됐음. USDJPY는 장중 4% 가까이하락하며 2006년6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JPY는 특히 고금리 통화들인 AUD, NZD 등에 급격히 상승했음. EUR은 사흘간의 하락 이후 하락이 주춤. 달러 인덱스는 미7월 신규 주택착공 약화로 하락.

- FX스왑시장과 통화스왑시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음. 전일 스왑포인트와 스왑베이시스는 추가적인 확대를 나타냈음. 특히 단기외화자금 부족 상황에서 중공업체의 대규모 수주와 함께 선물환 매도가 출회돼 확대 압력이 심화됐다고 할 수 있음. 한편, FX스왑포인트와 베이시스는 중공업체 선물환 매물 지속, 단기외화차입규제로 인한 외은권의 재정거래 축소, 신용경색 우려 속에 당국의 외화유동성 공급 의지가 없어 외화 단기자금 부족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어 상당기간 확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이슈 페이퍼 참고)

- 예상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어 전세계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음. 이로 인해 밤사이 달러/엔은 112엔 대로 급락하기도. 실물경제로의 영향력을 확인하기에 앞서 당분간 헤지펀드와 금융기관들의 부실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악재가 돌출될 가능성이 있어 시장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못할 것. 이러한 분위기 속에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화와 캐리 청산으로 엔화가 지지 받을 것. 금일 미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 수요일 휴일로 충격이 일시에 나타나며 전일 증시는 100p이상 폭락했고, 환율도 폭등. 엔/원 환율도 810원대 진입. 서브프라임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다음 저항선은 전고점인 952원.

- 8월 휴가 이후 복귀한 중공업체들의 해외수주 뉴스가 이어지고 있음. 전일 대우조선해양은 21억 달러 규모선박과 해양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혀.

- 밤사이 엔화의 급격한 강세로 위험회피 성향이 부각되며 금일 우리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 등으로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 나타낼 것. 다만 전일 급등에 대한 부담과 950원에 대한 레벨 부담 등으로 추가 상승 제한될 것. 금일 940원대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93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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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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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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