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며칠새 원엔 환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일본과 엔화결제가 많은 기업체인데 이쯤에서 헤지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A. 다음은 외환전문가의 답변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원/엔 환율은 국내시장에서 형성된 \\/U$ 환율을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U$로 나누어 계산됩니다.
최근까지는 \\/U$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반면 ¥/U$는 엔 캐리트레이드의 성행으로 올라감에 따라 7월초에는 \\/¥(100)환율이 74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우려로 엔 캐리트레이드 청산이 증대되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여 오늘 ¥/U$ 환율이 116엔까지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100) 환율이 지난 8.10일부터 790원대로 올라선 이후 오늘에는 810원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 환율은 국내외외환시장을 모두 보아 판단해야 하는데 현재의 추세로 보아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이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80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엔화대출 등 결제시일이 촉박하다면 일중에도 \\/¥ 환율은 크게 변동되니 낮은 시점을 찾아 헤지를 하는 편이 낫겠고 결제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소나기는 피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