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5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지엠피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대용량 자동 라미네이팅 시스템쪽으로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해외 주문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라미네이팅 시스템이란 인쇄나 광고 등의 제본시 겉표지를 코팅하는 장치다.
지엠피 관계자는 "챌린저 시리즈의 경우 자동으로 엠보싱 효과나 무늬효과를 줘서 자동으로 코팅처리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용량 라미네이팅 시스템은 최대 분당 100미터, 시간당 1만 매까지 처리가 가능하다"며 "대용량 제품 분야에서는 세계시장에서도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엠피는 "현재 세계 시장에서 미국 영국을 중심으로 소형 문구용 제품은 나와 있으나 대용량 제품은 거의 독보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광고나 인쇄 산업 전반에서 정밀 디자인이나 품질높은 그래픽이 요구되고 있어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올 사업계획시 매출목표인 630억 원수준도 큰 어려움이 없이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피는 자회사 합병설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