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무상증자 이후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으로 본다"며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고가 원재료의 우선적 투입으로 수익성 둔화: 2분기 매출액은 182억원(전년대비 0.6% 감소), 영업이익 58억원(전년대비 30.6% 감소)으로 수익성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이미 예견된 수준으로 고가의 국산원재료가 2분기까지 집중 투입되었기 때문임. 또한 매출액은 상대적으로 저가인 정제주정의 매출이 전년대비 8.1% 증가해 주정매출 규모가 예상을 소폭 하회한데 기인함.
하반기 높은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관리비용 절감을 위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고가 원재료를 우선적으로 투입함에 따라 수익성이 전년대비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남. 하지만, 하반기에는 주정가격 인상 효과 및 고가의 발효주정 매출 증가와 소주시장의 확대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저가의 수입원재료 집중 투입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어 연간 추정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됨.
무상증자 이후 차익실현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동사의 최근 주가는 무상증자 이후 차익실현으로 인해 시장대비 초과 하락함. 이에 따라 시장대비 크게 저평가된 상태로 주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됨. 고배당 매력 지속과 높은 수익성 및 안정적 실적개선으로 시장평균 이상의 Multiple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됨. 하반기 높은 실적개선 기대 및 저평가 매력을 반영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