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15일 제출한 분기 대도시 주택가격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동안 149개 대도시 중에서 97개 지역의 기존주택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했으며 50곳이 전년대비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 1/4분기에는 83개 도시가 전년대비 주택가격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고, 지난 해 4/4분기에는 68개 지역에서만 가격 상승세가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최근 변화는 다소 고무적이다.
49개 주요도시 중 42개 도시의 주택판매가 줄어들었으며, 이중 34%가 전년대비 주택가격(중앙값)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도시 주택가격은 전분기대비 1.3% 하락했으며, 전국 기존 주택가격 판매가격 중앙값은 22만 3800달러로 전기대비 1.5% 하락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