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 속에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에 상승. JPY는 EUR, AUD, NZD 등 대부분의 고금리 통화들에 급등.
- EUR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유럽 지역 손실이 클 것이라는 추측과 ECB가 금리인상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3개월래 최저치 기록. 달러/엔과 유로/달러를 비롯해 대부분 통화들 주요 레벨 붕괴.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던 달러/엔은 117엔, 유로/달러는 1.36달러 하향 돌파.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이의 파장이 세계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 특히 ARM(가변금리모기지)의 금리 재조정으로 차압수준 증가와 이와 관련된 부실 확대 가능성까지 있으며, Ait-A를 거쳐 정보 시장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서브프라임 파장이 단시일 내에 해결된 문제는 아닌 듯.
- (점보론: 정부 모기지 기관들이 행사하는 대출 중 금액이 큰 것) 상당기간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캐리 트레이드 축소로 인한 엔화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달러 강세를 이끌 것임.
- 글로벌 환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로 주요 환율의 레벨이 돌파. 달러/엔은 117엔, 유로/달러는 1.36달러, 파운드/달러는 2달러 등이 하향 돌파. 서브프라임 파장이 지속되며 하락 압력 지속될 것. 금일 미주택착공, 건설 허가 등의 발표가 있으며 주택지표 악화 시 캐리 트레이드 축소와 달러화에 하락 압력 가
할 것.
- 지난 2월에 이은 두번째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장이 달러/원 환율에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1차 저항은 940원이며 그 다음 저항은 구름대 상단이 위치한 950, 다음은 120일 선이 위치한 970원 예상됨. 장기적 하향 추세 전환은 아니나, 중기적인 상승 추세에 들어선 것으로 보임.
- 전일 휴일로 금일 우리 증시와 환율은 더 강한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임. 증시 급락과 전반적인 금융시장 불안으로 환율은 강한 상승 압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환율의 주요 저항선 돌파와 함께 시장 심리가 쏠리면서 숏커버링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극동건설 매각 자금 지급이 20일까지 처리될 것이며,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관련 달러 수요 가능성 등으로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금일 증시 동향에 주목하며 주요 저항선인 940원 상향 돌파 시도가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33~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