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96억3200만달러로 전날 102억4700만달러보다 6억150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9억45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36억86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서브프라임 우려 지속으로 역외매수세가 강했고, 15일 광복절 휴장을 앞두고 포지션 청산 물량도 활발했다.
여기에 증시 낙폭 확대, 웅진홀딩스의 극동건설 매입자금 루머 및 이에 기댄 롱 플레이로 매수세가 강한 하루였다.
일중 변동폭은 전날(2.80원)보다 소폭 확대된 3.30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론스타 소문으로 오전부터 미리 롱을 많이 잡았다”며 “네고에 두들겨 맞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역외매수가 이를 받쳐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