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다양한 수준과 종류에 걸쳐 상업 및 개인대출 수요 또한 감소했다.
13일 연준은 자신들이 실시한 분기 은행대출담당자 서베이(Senior Loan Officer Survey) 결과 16개 국내 은행들 중에서 56%가 서브프라임 관련 대출기준을 강화했다고 대답, 4월 서베이 당시와 유사한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변동급리부, IO(Interest Only) 등 비전통적인 모기지대출에 대해서도 40%가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으며 이 역시 4월 서베이 결과가 유사했다.
또 프라임 대출 관련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히 대출담당자들은 14%로 4월의 15%에 비해 약간 줄어든 것을 나타났으나 이 변화는 크게 유의미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주택경기 둔화로 인해 모기지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임 모기지 수요가 약화되었다고 밝힌 쪽이 38%에 달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대답은 44%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은행들이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에 얼마나 대출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묻는 특별 항목이 포함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미국 국내은행들의 이들 대출에 대한 익스포저는 매우 작은 규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디케이티드론은 최근에는 주로 차입매수 자금으로 활용되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