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 실적의 변수는 대만 Innolux사의 5세대 Century fab에서 나올 수주 건으로 규모는 90~100억원 정도"라며 "Century로부터 수주에 성공한다면 올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 실적이 현재 추정치 수준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분기 실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500원 유지, 상승여력 64%
08년 LG필립스LCD의 8세대 투자로 인한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10,500원은 주당 영업가치 8,864원(08년 추정 EPS 764원 x target PER 11.6배)에 2분기 말 잉여 현금성 자산 주당 가치인 1,635원을 더한 값이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64%에 이른다.
■ 2분기 실적은 예상치 부합, 08년 dispenser 매출액 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2분기 매출액은 127억원, 영업이익 2억원, 순이익 6억원으로 우리의 추정치에 부합하였다. 07년 하반기와 08년에는 LG필립스LCD와 대만의 AUO로부터 dispenser 장비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수익성의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07년 하반기 실적의 변수는 대만 Innolux사의 5세대 Century fab에서 나올 수주 건으로 규모는 90~100억원 정도이다. Century로부터 수주에 성공한다면 07년 4분기와 08년 상반기 실적이 현재 추정치 수준보다 크게 개선되면서 분기 실적 momentum을 제공할 것이다. AUO로부터의 수주는 동사의 dispenser 신제품인 Step Pumping Dispenser의 매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08년 AUO의 신규 투자 시 수주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국내 반도체업체와 공동 개발 중인 packaging 장비는 개발이 완료되면 즉시 매출로 인식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빠르면 07년 말, 늦어지면 08년 상반기에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