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였다"며 "부진했던 05~06년에 누적된 재고 자산에 대한 평가 손실이 30억원 이상 반영되었고, 신제품인 패턴형 통합 시트의 양산 라인을 셋업 하는 과정에서 초기 비용 부담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뿐 아니라 대만 AUO로도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등 3/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 과거 부실 반영된 2분기 실적은 기대 이하 였으나…
신화인터텍의 2분기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나, 영업 손실은 37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였다. 부진했던 05~06년에 누적된 재고 자산에 대한 평가 손실이 30억원 이상 반영되었고, 신제품인 패턴형 통합 시트의 양산 라인을 셋업 하는 과정에서 초기 비용 부담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영업 이익은 BEP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패턴형 통합 시트 7월부터 매출 확대 뚜렷. 3분기 영업 이익은 흑자 전환
신화인터텍은 신제품의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3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동사의 패턴형 통합 시트 매출액은 2분기 30억원 수준에 머물렀으나 7월에만 36억원의 매출을달성하는 등 월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1) 삼성전자뿐 아니라 대만 AUO로도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2) BLU내 구조에서 패턴형 통합 시트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패턴형 통합 시트의 매출 확대는 이익 구조 측면에서도 신화인터텍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3% 증가한 424억원, 영업 이익률은 7.9%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12,000원 유지
신화인터텍의 현 주가 수준은 08년 실적 대비 PER 7배, PBR 1.5배 수준이다. 07년
기준 높은 PER 밸류에이션은 리스크이나, 이는 과거 부진의 결과이다.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하반기 이후를 놓고 보면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 의견 매수, 목표 주가 12,000원을 유지한다. 목표 주가는 08년 실적 기준 PER 14배, PBR 3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