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눈치를 보면 관망하다가 5년국고채입찰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정부의 서브프라임 대책이 원달러 환율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채권에는 그리 우호적이지만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신용경색 문제가 여전히 재료로 남아있고 연준이 단기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쏠리고 있어 밀리면 살는 대기매수도 만만치 않아 금리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13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3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4%포인트 상승한 5.3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7틱 내린 107.3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5일 이평선인 107.35 수준에서 매수매도가 공방을 벌이고 있으나 거래는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높게 나와 헤지매도가 일부 나오면서 금리상승폭이 약간 커졌다"면서 "베이시스가 좀 좁혀지고 있지만 거래가 적어 별 의미는 없는 것 같고 미국의 단기금리인하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서 금리가 오르면 저가매수 관점에서 숏보다는 롱이 좀 편하다는 인식도 만만찮게 포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