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관계자는 1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올 초부터 샘플 등으로 공급을 시작한 바 있는 LED조명제품 '아크리치'가 최근 조명업계에서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2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아크리치는 서울반도체가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개발,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올 초부터 본격공급하고 있는 LED조명제품으로 직류변경 컨버터가 없이 바로 작동이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쉽게 말해 예컨대 형광등에서 스타터가 없이도 불을 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회사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이라며 "현재 이와 관련된 특허를 100여건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87년 회사설립 이후 LED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올해 초 사업계획으로 2200억 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220억 원 대를 계획한 바 있으나 최근 업황호조로 상반기 중에만 매출액 1244억 원, 영업이익 154억 원을 기록, 사업계획을 초과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