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결국, 전세계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국면이 진정되더라도, 유동성과 위험선호에 대한 구조적인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면 당장 금리 상승 추세가 재개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임. 뿐만 아니라, 최근의 금리 하락에 대한 다소간의 조정이 있더라도 조정 폭은 상당히 얕을 것으로 예상돼 금리 하단을 염두에 둔 선제적 매도가 상당히 리스키한 접근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임.
우선, 역내의 달러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지며 최근 스왑베이시스 왜곡이 심화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신용경색 국면이 진정 조짐을 보일 경우 역외에 의한 차익거래 시도가 재개될 유인은 충분해 금리의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우선 고려해야 하기 때문임. 9월물 만기를 한달 여 앞두고 국채선물 저평가의 시간가치 축소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추가적인 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크게 줄면서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의 막바지에서 보였던 고평가 전환 내지 저평가 폭 자체의 축소도 얕은 조정이 예상되는 요인임.
이번 주 국채선물 시장은 신용경색 문제가 금리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가운데, 미국의 7월 소매 판매를 비롯해 인플레이션 및 주택시장 지표와 국내 7월 고용 동향 등 굵직한 경제 지표들이 대기해 있어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가격 부담에 따른 조정 가능성 상존해 있다하더라도, 금리 하락 추세가 유효한데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서 고점 매도보다 조정 시 저점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