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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콜금리 인상은 사상처음으로 연속 인상이었다는 점에서 전격적이라 할 수 있지만, 따지고 보면 올릴만한 여건이 성숙했던 것도 사실이라 할 수 있다. 물가는 안정돼 있지만 유동성 증가 속도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을 정책담당자로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어 발표된 통화정책방향은 의외로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당초 금리인상의 취지를 살리려면 유동성증가세가 잡히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는 우호적인 표현을 자제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발표문 속 “금융완화의 정도가 크게 축소될 것”이라는 표현은 향후 금리인상 여지가 축소될 것이라는 인식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은 총재도 유동성 증가세가 서서히 달라질 것이라며 발표문과 같은 취지의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향후 유동성 지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추가 금리인상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최소한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일 미국 시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문제가 다시 불거지며 위험자산 회피성향이 고조됐다.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등 유럽시장도 심각한 상황에 빠짐으로써 중앙은행이 개입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했다.
금일 국채선물은 대외변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 재연으로 상승할 것이 예상된다. 금일 KTB709 예상가격 범 위는 107.15~1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