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조절대출금리와 총액한도대출금리도 모두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7월12일 콜금리를 인상한 이후 두달 연속 인상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다.
시중유동성 급증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향후 경기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 따르면 국내경기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민간소비도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해 중 국내 경제는 고유가와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 불안요인들이 예상보다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세계경제의 양호한 성장세 등에 힘입어 4% 중반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물가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유가 등 원자재가격의 불안, 수요압력 확대 등의 영향으로 향후 오름세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