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긴축성향 고수 속에 주요통화 대비로 강세를 보였다.
8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기준환율을 7.5759위앤으로 전일 7.5690위앤보다 0.0069위앤 높게 고시했다.
지난 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5703위앤으로 지난 월요일 종가 7.5610위앤보다 대폭 상승했다. 거래는 7.5644위앤에서 7.575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이 같은 환율 상승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국 달러 반등이 배경이었으며, 시장은 FOMC 결과를 기다리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 조짐을 보이자 위앤화는 곧장 회복 조짐을 보였으며, 중국 4대 국영은행 소속 한 딜러는 이번 주 달러/위앤이 7.55위앤까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또 선전시장의 한 딜러도 "연준이 금리인상을 단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앞으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