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이같은 내용의 올 2/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고 연결매출 759억원, 연결영업이익 106억원, 연결순이익10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33% 증가,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4분기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국내 게임매출이 59%인 449억원이고 해외 매출 및 로열티 매출이 41%(북미 129억원, 유럽 45억원, 일본 77억원, 대만 23억원, 로열티매출은 36억원)를 차지했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가 전분기 대비 16% 감소한 255억원, 리니지2가 2% 감소한 3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티오브히어로/빌런이 7% 증가한 64억원, 길드워가 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부사장은 “올 2/4분기에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엔씨가 계정통합을 진행했고 에이트릭스, SP JAM 등의 새로운 캐주얼게임을 선보이면서 월간 순방문자수가 1백3십만 명에 이르는 등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소니(SCEI: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PC에서 콘솔까지 확장시켜 엔씨소프트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엔씨소프트측은 “올 3/4분기에 리니지2의 두 번째 타이틀인‘혼돈의 왕좌: 더 카마엘’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며 “현재 공개시범테스트 중인 SP JAM과 에이트릭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차기 대작게임 MMORPG ‘아이온’은 오는 10월31일 비공개시범테스트에 돌입하며 해외에서는 길드워의 첫번째 확장팩인‘길드워: 아이오브더노스’를 8월 31일 북미/유럽에 출시하고 ‘리차드게리엇의 타뷸라라사’를 가을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