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110억 1350만달러로 전날 96억7250만달러보다 13억41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거래량은 지난 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100억달러를 상회하다 전날 100억달러 아래로 떨어진 바 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60억2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43억70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오전 숏 플레이가 활발한 가운데 네고물량이 생각처럼 나와주질 않자 숏커버 물량이 많이 출회됐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비교적 팽팽한 흐름을 보여 일중 변동폭(2.90원)이 전날(4.10원)보다 줄어들었음에도 거래가 활발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와 결제수요, 네고물량 등과 포지션 물량이 장중 골고루 나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