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96억7250만달러로 전날 107억6550만달러보다 10억9300만달러 감소했다.
외환거래량은 지난 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100억달러를 상회하며 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 이날 100억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3억2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43억70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본적으로 이월 롱이 많은 가운데 네고물량이 강하게 나오자 롱 스탑이 연이어 발생했다.
네고물량이 많았던 반면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 등 역외매수세는 전날에 비해 그다지 강하지 못했다.
일중 변동폭도 4.10원을 기록, 전날(5.50원)보다 1.40원 줄어들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생각보다 롱이 많았던 것 같다”며 “롱 스탑이 연이어 발생한 반면 역외나 결제 등 매수세는 취약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