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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성장통 극복이 관건..목표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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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6일 베이직하우스와 관련, "2/4분기 실적이 전년동기 월드컵 수혜 를 감안한다해도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전년까지 업종대비 고성장-고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부터 캐쉬카우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의 매출이 역신장하는 가운데, 다소 취약한 재고관리능력이 드러나며 수익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통을 극복하고 한 단계 level-up하기 위해서는 "차기 브랜드인 Mind Bridge와 신규 브랜드 VOLL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주력브랜드 성숙화에 따른 성장둔화를 극복하고 안정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재고관리능력 개선과 VOLL 브랜드의 빠른 BEP 도달로 이익의 변동성을 해소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중립유지, 6개월 목표주가 10,4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17,700원에서 10,400원(12개월 Forward EPS 1,107원 기준 P/E 9.4배)으로 변경한다. 목표주가는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우리의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하였고, 7월 20일에 있었던 50% 무상증자 (6,927,273주)에 따른 EPS 희석화를 반영해 변경하였다. 본격적인 주가 상승과 기업가치 level-up을 위해서는 1) 성숙단계에 진입한 주력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성장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 차기 브랜드의 성장과 2) 재고관리능력 개선 및 3) 신규 브랜드의 빠른 BEP 도달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07.2Q 실적: 전년동기 월드컵 수혜 감안해도, 만족스럽지 못함.



07.2Q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6% 감소한 512억원으로 잠정집계 되었다. 매출액 감소는cash cow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 매출액이 지난해 2Q에 월드컵 공식 붉은 악마 T-shirts 판매로 발생했던 약 120억원의 일회성 매출이 올해 2Q에 제거되면서 이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발생한데다 브랜드 성숙기 진입에 따른 성장둔화가 더해져 약 30%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신규 브랜드인 Mind Bridge와 VOLL 브랜드 매출은 점포 수 증가로 각각 35%, 280% 급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4.4% 감소한 70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 감소는 top-line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약 20억원이 발생하고, VOLL 브랜드의 공격적인 성장전략으로 할인판매를 제공함에 따라 원가율이 전년동기 대미 약 3%P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매장 수 확대에 따라 지급수수료 및 판매수수료가 증가하고, 신규채용으로 인건비가 증가하여 수익성이 둔화되었다. 다만, 중국현지법인으로부터 지분법 평가이익 약 11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 중국사업은 순항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실적전망 하향조정



예상을 하회하는 07.2Q 실적을 반영하여 우리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하였다. 외형성장을 추구함에 따라 생산물량증가에서 오는 재고부담 및 부대비용이 증가하고 있고, VOLL 브랜드의 공격적 시장확대를 위한 할인판매가 올해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원가율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비교적 짧은 업력을 가진 의류업체로 전년까지 업종대비 고성장-고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영위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부터 cash cow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의 매출이 역신장하는 가운데, 다소 취약한 재고관리능력이 드러나며 수익성이 훼손되고 있다.

동사가 성장통을 극복하고 한 단계 level-up하기 위해서는 차기 브랜드인 Mind Bridge와 신규 브랜드 VOLL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주력브랜드 성숙화에 따른 성장둔화를 극복하고 안정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재고관리능력 개선과 VOLL 브랜드의 빠른 BEP 도달로 이익의 변동성을 해소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성장통 극복의 성패는 2008년이 되어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중국법인이 07.1Q에 이어 07.2Q에도 지분법평가이익 11억원을 시현하고, 적극적인 매장확대로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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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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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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