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전체로 보자면 그 차이는 약 2조 5000억 위앤에 이를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지난 해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 및 충칭의 GDP를 모두 합한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성 단위 정부가 발표한 GDP성장률은 지난 6년 연속 중앙 정부 수치보다 약 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31개 성과 자치지구 및 직할시 등 중국 내 지역들 사이의 왕성한 경제협력이 최근 GDP 성장률을 높이는 새로운 요인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고의든 아니든 이들 지역간 상호투자나 거래가 중복 계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잘못된 결과는 지역정부나 관료들이 성장을 중시하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