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LG를 통한 차량용 PCB매출이 월 2억원 정도로 상반기에 12억원을 기록했지만 7월 매출이 급반등해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하반기에 매출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차량용 PCB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보다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부품전문업체인 미국 존슨앤 컨트롤러의 중국현지법인과 스위스 업체로부터 7월 말 차량용 PCB 관련해 기업실사를 받았다"며 "사내기술력, 생산캐파 검증 등 1차 실사가 완료된 상태로 아직 실사에 대한 답이 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상황에 따라 2차 실사 등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겠지만 계약 성사가 이루어진다면 4분기부터 차량용 PCB에서의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존슨앤 콘트롤러가 연간 100억 정도 오더를 줄 수 있다고 밝혔고 스위스 업체도 물량규모를 크게 잡고 있다"며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하반기에 차량용 PCB에서의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