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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주식 시장 하락세가 급전직하 양상을 띄면서 국채 금리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현 시점에서 정보의 제약으로 인해 미국 시장의 신용경색 우려나 한은의 통화정책 스탠스 모두 이미 예측의 영역을 빗겨나 있다고 보여지며, 따라서 국내 채권 시장에서의 대응이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측면이 없지 않음. 반추세에서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되돌림폭인 38.2%에 해당되는 3년 금리 5.17%가 기술적인 반락 모멘텀만으로 도달 가능한 레벨이라고 쳐도 그 이하로 내려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금리 하락 모멘텀이 필수적으로 보강되어야 할 것이는데, 그런 점에서 금리 하락 시도에 따르는 가장 큰 리스크는 한은의 긴축 기조임.
-성장률 측면에서 하반기 완만한 회복기조를 감안하면 금리인상의 필요성이 애초에 크지 않았던 데다, 주식시장의 과열 우려가 한풀 꺽이고 신용 위험에 대한 경계감 고조되며 민간 부문 신용 창출에 의한 통화량 증가의 둔화가 예상되는 점에서 한은의 긴축 스탠스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한번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 현 레벨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을 간과하기는 힘들어 보이는 점이 문제이며, 결국 5.17% 아래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8월 금통위가 결정할 영역이라는 판단임.
-미국의 6월 잠정주택 판매가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인데다, 미 주식시장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했음. 미 채권시장 약세가 그동안 과도하게 올랐던 부분에 대한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주 금통위를 앞두고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KTB709 주거래 범위: 107.45 ~ 107.7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