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오는 6일부터 철근 제품의 판매가격을 t당 2만원 인상키로 하고, 이를 수요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은 이미 지난 2월 할인판매를 폐지한 것을 포함, 3월과 4월 연속해서 판매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이러한 잇따른 현대체철의 철근가격 인상에 대해 주 수요처인 건설사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 관계자는“철스크랩과 부자재값 상승, 전기료 인상 등으로 원가부담이 커졌음에도 지난 4월 이후 가격인상을 못했다"며 "뒤늦게 원가상승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