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맥쿼리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펀드가 미국 서브프라임발 악재로 인해 25%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힘에 따라 맥쿼리뱅크의 주가도 5년반 만에 최대 폭인 10% 급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피터 카스텔로 호주 재무장관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노출된 일부 투자자들은 사태의 전개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분명한 사실이지만, 이 같은 펀드의 익스포저가 모기업인 호주 최대은행에 충격을 줄 것이란 생각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맥쿼리뱅크는 매우 견실하고 수익성 높은 은행이며 이런 상황을 바꿀만한 악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맥쿼리뱅크가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포리스트펀드는 약 3억 호주달러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