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특별 인센티브로 회사의 주식을 매입, 임직원들에게 나눠줘 화제다.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 코스맥스(대표이사 이경수)는 기업 성장 대한 노고 치하 및 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특별 인센티브를 회사 주식으로 지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우선 1차적으로 8월초 2억 2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로 지급한다.
이같은 회사의 방침에 코스맥스 임직원은 향후 회사 주식을 계속적으로 매수하는 우리 주식 갖기 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운동에는 260여명 전 임직원이 참여할 것이며, 참여 범위도 더욱 넓혀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회사의 주주가 됨으로써 향후 회사 전망에 비해 저평가된 주가를 해소하고, 애사심 고취와 주인 정신 함양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에 참여한 생산부의 이영하 과장은 “생각하지도 못한 특별 인센티브를, 그것도 주식으로 받게 되어 매우 기분 좋다”면서 “우리가 노력한 만큼 회사가 성장한다면 그만큼 주가도 올라갈테니 개인과 회사에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356억원의 매출을 올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더페이스샵·소망화장품·에이블씨엔씨·아모레퍼시픽 등에 대한 제품 공급 증가가 예상, 올해 75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