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에만 3206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실적은 LG카드 주식 처분이익을 제외하더라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9억원 증가한 5785억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에만 올 한해 당기순이익 목표치인 1조2000억원 가운데 70.4%를 달성했다.
총자산은 지난해 말 보다 12.2% 증가한 119조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이자부문 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814억원 증가한 1조3729억원, 비이자부문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893억원 증가한 6079억원을 기록했다.
이자부문이익 증가는 중소기업대출, 유가증권, 신용카드채권 등의 이자수익자산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순이자마진은 2.55%(누적기준)로 최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의 2.52% 보다 개선됐다.
비이자부문에선 특수요인인 LG카드 매각이익 3677억원(법인세 차감)을 제외하더라도 수수료수익만 상반기 2220억원을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간보다 두자리 수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중소기업대출은 올 상반기 6조6000억원 증가한 66조3000억원을 달했다.
자산건전성 부문도 중소기업대출 경쟁에 따른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 0.58%로 전분기보다 0.26%포인트 감소했고 기업대출 연체율도 0.44%로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다.
가계대출은 지난해보다 7000억원 늘어난 13조6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체율 역시 0.16%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아울러 총자산이익률(ROA) 1.56%, 자기자본이익률(ROE) 27.75%, BIS비율 11.35%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