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당국의 지준율 인상 조치는 이미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한 것이라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9.84포인트, 0.22% 상승한 4450.6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초반 4418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반등했다.
한편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대비 0.53% 오른 323.13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은 경기과열 억제를 위해 은행들의 지준율을 인상하는 긴축 카드를 사용, 올들어서만 6번째 지준율 인상 조치다.
지난 30일 런민은행(PBOC)은 오는 8월 15일부터 상업은행들의 지준율을 기존 11.5%에서 12%로 50bp 인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