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재정경제부는 지난 1997년 11월부터 올 6월말까지 총 168조3000억원의 공적자금이 지원돼 이 중 88조1000억이 회수됐다고 밝혔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지난 2004년말 42.6%, 2005년말 45.3%, 2006년말 50.2%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 6월만 놓고 보면 29억원의 공적자금이 지원된 반면 회수금은 1조629억원에 달했다.
지원내역은 △소송에 따른 출연 33억원(예금보험공사) △부실채권 매입 사후정산 4억원(캠코) 등이며, 회수내역은 △우리금융지주 출자지분 매각 9168억원(예보) △한아름금고 등 파산배당 644억원(예보) △제일은행 등 자산매각 563억원(예보) △캠코 보유 및 부실채권 회수 254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