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중국 증시가 강세로 출발했다.
현지시간 오전 9시40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7.01포인트, 0.62% 상승한 4372.37에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B지수는 전일대비 0.58% 오른 319.40을 나타내고 있다.
주말 미국 주가 조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독 중국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실적 호전과 신용등급 상향 조정 속에서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5일 IMF는 올해와 내년의 세계 경제성장률을 4.9%에서 5.2%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남미 동구 등 개도국의 경기 상승을 이유로 꼽은 바 있다.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올린 바로 다음날, 중국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