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대기업의 자원 개발사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나 이번에 두 회사의 파트너쉽처럼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중소기업이 서로의 보유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실(失)은 줄이고 득(得)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석유탐사 및 전략 사업개발을 강점으로 러시아에서 유전 개발을 진행 중인 디지털디바이스와 미주지역에서의 유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오엘케이는 자원 개발분야에 있어 더욱 폭넓은 기술과 정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측은 현재 각 사가 개발 진행 중인 지역 외에 기타 지역 유전개발에도 공동으로 사업평가를 실시해 효과적으로 석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디바이스는 올 초 티만페초라 분지 내 서울시 두 배 면적의 유전에 대한 광권을 소유한 러시아 연방 코미공화국의 웨스트오일(West Oil)社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지난 달 28일에는 니즈네오 데스코예 광구에 제3 생산정을 시추 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