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 발 신용경색과 미 투자자들의 해외증시 투자 청산으로 인한 역송금 수요로 달러화 지지력 나타냄. 이날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미 증시는 급락했고, 미 국채수익률도 하락. 미 2분기 GDP 성장률은 3.4%로 긍정적이었음. 캐리 트레이드 청산 지속으로 유로화는 급락했고, 엔화는 일본 core CPI 0.1% 하락으로 5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냈고, 소매판매도 약화돼 강세가 제한되며 소폭 약세를 나타냄.
-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신용경색 우려를 이끌면서 글로벌 증시, 채권, 외환 시장에 변동성 확대를 이끌고 있음.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는 , CDO투자자의 손실과, 신용경색 유발, 안전선호와 캐리트레이드 축소, 모기지 시장 관리감독 및 대출기준 강화, 미 주택시장 및 경제전반에 대한 불안 조장 등을 이끌 수 있음. 외환시장에는 시장불안으로 안전자산선호와 이로 인한 달러 지지력, 캐리 트레이드 축소로 인한 저금리(엔, 스위스 프랑) 통화 강세, 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
- 금주 글로벌 외환시장은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특히 일본 참의원 선거에 대한 시장의 해석과 미 주택지표, 고용지표에 주목해야 할 것.
- 금주 증시의 조정 지속과 안전자산 선호, 주요 업체들의 휴가로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을 보이겠으나, 이월 네고 부담으로 큰 폭 상승은 어려울 것임. 다만 이러한 상승 우호적인 분위기에 더해 당국의 강력한 개입이 나타날 경우 925원 부근에 위치한 60일선 돌파 시도가 나타날 수 있음.
- 금일 920원대 초중반 흐름 예상.
- 예상범위 : 920원~927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