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마케팅비용 급증양상 부정적이며 결합 및 메가TV효과 아직 미지수, 시장평균의견 유지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유지함. 그 이유는 1. 2007년 2분기 마케팅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 3분기 이후 영업전망 부정적이며, 2. 결합상품 출시로 인해 마케팅비용 절감 기대되나 향후 가입자 및 ARPU 전망이 불투명해 아직 그 긍정적인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고, 3. 경쟁사의 VoIP 상품 출시 본격화 및 2008년 VoIP 번호이동허용 예정으로 향후 전화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4. 메가TV 서비스 출시로 인한 매출증대 효과를 당장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 2007년 2분기 영업이익 3778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및 시장 예상치에 미달
동사는 2007년 2분기에 영업이익 3778억원을 기록하여 당사 및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달성. 이는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8.3%, 2006년 2분기대비 33.8% 감소한 부진한 실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PCS 재판매 및 초고속인터넷관련 마케팅비용이 급증하였기 때문. 동사의 마케팅비용은 2007년 1분기대비 56.6%, 2006년 2분기대비 59.7% 증가한 3,315억원을 기록.
- 2007년 영업이익 예상치 14,112억원으로 5.9% 하향조정
2007년 2분기 영업실적 결과를 바탕으로 2007년 동사의 매출액 예상치를 0.2% 상향조정하나 영업이익 전망치는 5.9% 하향 조정함.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 PCS 매출액 결과를 바탕으로 PCS 매출액 예상치를 상향조정하나 마케팅비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여 영업이익 예상치를 하향조정. 본 자료에서는 2007년 동사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를 667만명, 전화가입자수를 2,005만명, 초고속인터넷 ARPU(가입자당매출액)를 26,900원, 매출액대비 마케팅비용비중을 8.8%로 예상.
- 결합상품 및 메가TV 서비스 출시 긍정적, 하지만 좀 더 확인하는 자세 필요
최근 3개월간 동사 주가는 KOSPI를 15.5%p 하회함. 무엇보다 향후 이익성장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기때문. 당분간 동사주가가 시장대비 높은 주가상승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주력인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부문에서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서비스 출시에 따른 매출증대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고 마케팅비용, 감가상각비 등 제반 비용의 증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 최근 KTF와의 초고속인터넷+HSDPA 결합상품, 메가TV 본격 출시 등 긍정적이나, 아직 결합서비스 및 Pre-IPTV에 대한 효과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좀 더 확인하는 자세 필요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