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중국 고교생 퀴즈 프로그램인 삼성 즈리콰이처(三星智力快車) 우승자 10명을 수원사업장으로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삼성 즈리콰이처는 삼성전자가 중국 CCTV와 함께 지난 2000년부터 공동으로 제작해 방영하는 고교생 대상 퀴즈 프로그램"이라며 "삼성전자를 방문한 장쩌민 주석이 이건희 회장과의 면담에서 중국 인재육성 투자를 부탁한 것을 계기로 지난 1996년부터 청소년 대상 퀴즈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 학생들은 삼성전자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우수한 학생과 학교에 장학금과 LCD TV, PC 등을 시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국의 미래에 투자하는 회사라는 기업 이미지를 확립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