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분기점은 다음주 월요일이 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의 주장이 눈길을 끈다.
키움증권 홍춘욱 팀장은 "1895포인트가 시장의 1차 지지선"이라며 "종가가 이대로 깨지게 되면 시장은 추가하락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다음주 월요일은 이틀 하락 후 사흘째 매수의 시점이지만 주말기관 중에 미국쪽 뉴스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월요일에 크게 밀리면 그때 들어가는 게 낫겠다. 이 시점에서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말 변수를 보고 월요일에 판단을 하는 것이 맞겠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들의 매도세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며 "워낙에 낙폭이 커서 팔 때는 아니다"라고 주문했다.
그는 "펀더멘털는 양호하기 때문에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포지션을 바꾸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SK증권 김준기 팀장은 "근본적으로 크게 달라질 게 있다고 볼 수 없다"며 "기존의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보유로 가고 저가매수기회로 삼을 시기로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