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현대차의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 이유로 "주가가 국내 경쟁업체에 비해 저평가 된점, 원가구조 강화 및 탁월한 내수시장 점유율 등"을 꼽았다.
그는 이어 "미국판매가 Veracruz의 성공적인 출시와 주력모델인 Sonata, Santa Fe, Elantra의 판매강세로 5월 이후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개선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할 Genesis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영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중단기적으로는 이번 2분기부터 4분기까지 “N자형”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며 "3분기에는 임단협 진행에 따른 조업차질을 반영한다면 재차 부진할 전망이지만 4분기에 다시 실적 개선세가 강화되어 결국 연말로 갈수록 실적 개선 모멘텀은 지속 부각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8월에 있을 현대차 임단협이 '관건'이지만, 4/4분기에는 실적 개선세가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CJ투자증권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내수경기가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부의 효과’에 힘입어 이미 바닥을 찍고 회복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그럴 경우 최대 수혜주는 현대차"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