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유가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76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음. 휘발유 수입이 주간 사상 최대 규모에 육박하면서 가솔린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석유제품 재고 역시 가동률 상승 효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휘발유재고가 80만 배럴 늘어난 2억410만 배럴을 나타냈고 이는 휘발유 수입 급증에 따른 것으로 나타나며 수급불안정 우려를 해소하기도 했음. 하지만 원유재고가 110만 배럴 감소한 3억 5100만 배럴로 나타나며 시장에서의 관심이 쏠리면서 펀드 매수세가 몰렸고 상! 승세로 전환하자 시장에서는 의아해하는 분위기가 유입되기도 했음.
귀금속
달러화가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금값의 하락세가 나타났음.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신용 위기 사이에서 다시금 금속에 대한 리스크적인 관점이 유입되었으며 엔 캐리트레이드가 청산되고 있는 것도 금 매도세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현재는 금값이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달러화의 향방에 대해 주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만약 경제지표의 호전으로 인한 달러화의 상승폭이 빠르게 회복된다면 펀드 매도세에 의한 금값의 하락세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비철
달러화의 상승 반전이 나타나면서 LME에서의 비철 가격 하락세가 상하이 시장에서도 이어졌음. 상하이 구리가격이 1.2% 하락했으며 차익실현 물량 소화 후 하락세가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음. 재고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수요 측면의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있는 것도 비철 가격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음.
농산물
밀이 11년래 최고치 경신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프랑스에서의 폭우로 인해 밀 경작지가 내려앉은 것에 대한 우려감이 보이고 있지만 북 다코타에서의 수확물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