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시아 증시는 일본, 대만 등이 하락했고, 중국과 인도가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2.49포인트, 0.52% 상승한 4346.46에 마감했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대비 8.72포인트, 2.82% 오른 318.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증시는 강세 출발 후 하락세로 반전했으나, 무디스가 중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높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면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부동산과 은행주들은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로 하락했다.
대신경제연구소의 조용찬 수석연구원은 금융, 전력, 석탄 관련 회사들의 실적 호재를 언급하면서 “이날 증시 상승세는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회사 86개 중 61개사의 순익 증가율이 30%이상을 기록한 것이 재료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하반기 A주식시장에 유입될 신규 자금이 최대 60조원에 달할 거란 소식도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