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는 또 "SUV 차랑의 경우 출력이 강한 차가 마케팅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또 국가별 지역별로 마케팅 포인트가 다 다르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결국 소형차는 가격경쟁력이 될 것"이며 "중고급차는 품질, 퍼포먼스 위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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