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록 총재는 26일 오전 7시50분 서울 여의도 산은캐피탈에서 첫 총회를 가진 자리에서 "자통법 제정 등을 계기로 지난 7월12일 최종 의견조율을 거쳐 출범하게 됐다"며 "국내 금융기관들이 글로벌 IB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공유와 연구·학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 포럼을 열기로 하고 전략적 발전을 원하는 모든 기관에 문호를 열어두기로 했다.
업계와 학계 연기기관들과의 네트웍을 형성해 IB발전 방안과 IB이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을 생산하고 경제계나 사회 안에 있을 수 있는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는 역할까지 도맡을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격려사를 한 뒤 최도성 한국증권연구원장이 '글로벌 IB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서울IB포럼(SIB) 참여 멤버는 강정원 국민은행장과 박해춘 우리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등 대형 은행 은행장을 비롯해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 등 증권업계 CEO도 함께한다.
또한 임태섭 골드만삭스 서울대표, 임석정 JP모건 서울대표, 이재홍 UBS 서울대표, 김수룡 도이치뱅크코리아 회장 등 외국계 IB 국내 브랜치 대표들과 김영무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회장 등이 운영위원으로 합류했다.
아울러 자문위원으로 이동걸 금융연구원장, 최도성 증권연구원장, 박상용 한국금융학회장, 주상룡 한국증권학회장, 선우석호 한국재무학회장, 민상기 서울대 교수, 박경서 고려대 교수가 자문을 자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