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의 장기 외화 선순위/후순위채권에 대한 등급은 기존 A3/Baa1에서 A2/A3로 높였으며, 은행 재정건전성등급(BFSR: Bank Financial Strength ratings)은 기존 E+에서 D-로 높였다. 한편 글로벌 현지통화 예금에 대해서는 A3에서 A2로 등급이 상향됐다.
여타 등급은 변함이 없으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당분간 현상유지)'이라고 무디스는 밝혔다. 이번 등급 상향은 지난 5월 4일 등급 상향 조정 검토 발표에 따른 최종 결과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무디스는 "수협의 기초 신용평가(BCA)는 Ba3이며 위기 발생시 한국 정부가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란 판단에 변함이 없어 GLC 예금에 대한 등급이 7단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2001년 한국예금보험공사가 총 1158억 원의 자본을 투입해 은행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이 투입 자본의 정부에 대한 상환 일정이 법률적으로 정해진 바 없이 수협의 이사회 결정에 따라 결정되는 것인 만큼 반영구적인 자본금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