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윌리엄 폴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에서의 손실이 주택 건설 및 소비 지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충분히 크다는 발언으로 뉴욕증시와 미 국채수익률 큰 폭으로 하락. 글로벌 달러화 역시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지속하였으며 특히 엔에 대해서는 리스크 자산 회피 움직임에 급격한 약세 시현.
- 한편 중국은 올들어 잇따른 긴축 조치에도 불구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이 12년 최고치인 11.9%를 기록하자 추가조치로 1년 만기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27bp씩 올려 각각 3.33%, 6.84%로 인상하고 주식 시장 증가 속도를 억제하고 저축을 장려하기 위해 예금에 대한 이자소득세를 현행 20%에서 5%로 인하조치.
- 원/달러 역외 NDF 1개월물은 미 주택시장 우려감 지속에 따른 뉴욕증시 하락이 아시아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으로 915원선으로 올라섬.
- 금주는 글로벌 달러약세 기조속에서 하락 압력이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레벨을 낮추며 장중 환율이 조금만 반등하면 여지없이 공급되는 네고물량과 2,0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랠리를 지속중인 주식시장을 감안하면 롱으로 돌아서기가 쉽지 않은 상황. 그러나 심리적 지지선인 915원선이 뚫리면 레벨에 대한 부담이나 당국의 개입 가능성 등으로 저가매수세나 결제수요 유입되며 자율적으로 반등하는 모습 속에 하방경직성 확보하며 910원대 중반의 박스권 플레이 유효할 듯... 다만 하락압력이 예상보다 강하여 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인 913원까지 밀린다면 당국의 개입변수가 관건인 가운데 치열한 눈치보기 공방이 벌어질 듯..
- 금일은 미 서브프라임 우려감 지속으로 리스크회피 성향 강화 영향으로 국내증시 포함 아시아 증시 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915원선을 바닥으로 모처럼 반등시도에 나설 분위기.. 하지만 상승시도가 있을 때 마다 쏟아져 나오는 네고 물량을 감안하며 상승폭은 제한되며 결국 최근의 패턴인 전강후약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 커 보임.
- 금주 주목해야 할 지표로는 美 6월 기존주택판매, FRB 베이지북(25일), 6월 내구재 주문, 6월 신규주택판매(26일), 2분기 실질GDP와 근원PCE,7월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27일) 등이 있음.
- 금일 예상범위 : 915-919원
- 금주 예상범위 : 912-922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