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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2분기 GDP는 연율 2.9%~3.3%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분기 GDP가 0.7% 증가했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실적이지만 1분기가 워낙 부진했던 것에 대한 반등의 성격이 있고, 소비 증가보다는 재고증가에 의해 주도됐을 것이기 때문에 액면만큼 강한 인상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 3분기 성장률은 다시 2%대로 내려 올 것이 전망되는데, 그 주된 이유는 주택시장 부진으로 소비증가세가 둔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도 6월 기존주택
판매 및 신규주택 판매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둘 다 호전보다는 악화 쪽으로 기울어지는 실적이 나올 것이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우리나라 2분기 GDP도 발표예정인데 1분기보다 증가율이 높아 질 것이 예상된다. 수출호조와 설비투자 증가로 1분기 4.0%보다 증가율이 높아질 것이 예상되는데, 한은은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4.7%에 달할 것으로 보았다. 실제 성장률이 4%대 중반으로 나올 경우 시장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2분기 성장률이 11.9%에 달했던 중국이 마침내 추가 긴축의 칼을 빼 들었다. 금리인상과 이자소득세 인하조치가 그것이다. 이런 조치가 예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7% 급등함으로써 이번 조치가 중국경제 과열을 식히는 데는 미흡할 것이라는 평가를 대변했다.
-중국경제의 고성장은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채권시장에게는 비우호적일 수 밖에 없다. 금주 국채선물은 더 이상 나올 악재는 없다는 판단으로 하락이 막히는 가운데, 비우호적인 경기 변수 등 상승여건도 불비한 것으로 판단하여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금주 KTB709 예상가격 범위는 106.55~107.05이며
-금일 KTB709예상가격 범위는 106.70~106.9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