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양일간의 상승세가 부담으로 작용한 듯 현재는 쉬어가는 분위기. 아프리카의 수출차질과 미국의 정제수요 증대로 인하여 원유시장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판단이 전문가들의견해. 시장의 관심 역시 공급우려에 초점이 맞춰진상태. 중국의 년환산 2분기 성장율이 11.5년래 최고치인 11.9%로 나타나면서 원유수요에 대한 기대도 그만큼 증폭. 중국의 6월 중 원유수입량은 20% 증가. 한편 세계 4번째 수요국인 우리나라도 3.8%나 수입량이 늘어난 상황
귀금속
금가격은 10주래 고점에 도달 후 원유와 마찬가지로 주춤한 상황. 그러나 TOCOM에서 일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지속. 현재 한 전략가는 $690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할것으로 판단. 또 다른 전문가는 최근 지수선물로 몰린 자금들이 금시장으로 다시돌아오는 추세라며,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다면, 금가격의 상승여력은 아직 충분할듯
비철
상하이 구리는 금일4%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런던구리가 $8000를 돌파한데다 중국내수시장의 수요가 증대되면서 재고감소 기대감이 시장에형성. 한 전문가는 재고감소폭이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며, 현재 중국 2분기 성장율을 본다면 현재수준에서 가격상승 여력이충분할 것으로 설명. 6월 중 구리 가공량이 18.1% 증대된데다 수입량은 줄어들고 있어 중국내 구리가격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듯.
농산물
6월부터 시작된 옥수수 가격의 약세가 점차 누그러지는 상황이지만, 아직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이른듯. 그러나 최근 강수 후 옥수수경작환경이 악화되었다는 소식은 가격지지요인으로작용. 그러나 수출량이 1,167,800톤으로 예상치인 1,300,000톤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쉽사리 가격이 상승행보를 그리기도 쉽지않은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