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2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시장 일각에선 네오팜측이 무상증자나 자사주매입 등의 대응책을 검토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
네오팜 관계자는 20일 이와 관련 "내부적으로 무증이나 자사주매입관련 검토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대측의 공식적인 요구사항이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선 적대적으로 보진 않고 있으며 장기투자 목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일단 느긋한 입장을 내비쳤다.
전일 템플턴자산운용은 네오팜 지분 6만6489주(1.29%)를 추가로 장내매수한 가운데 "필요하다면 소수주주권 행사를 통해 경영진 선임이나 정관변경 등 회사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투자목적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네오팜측은 "기존 최대주주 보유지분이 47%에 달한다"며 "때문에 적대적 M&A 가능성으로 사안을 확대하는건 무리"라고 강조했다.
네오팜 안용찬 애경그룹 부회장과 박병덕 사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47%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