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1시 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20일 "국내에선 바이오폴의 습윤드레싱제 '메디폼'이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며 "지난해 기록한 9억원의 흑자 규모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폴은 국내시장 뿐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해왔다"며 "현재 일본에서의 실적이 크지는 않지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유럽, 미국 등의 해외 판로개척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폴의 메디폼 제품은 흉터가 남지 않게 상처를 치료하는 습윤드레싱제로 국내 최초로 개발돼 유로의 CE마크 인증과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바이오레인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을 기록하기 시작했다"며 "올해부터 흑자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바이오레인은 한미약품 자회사인 메디룩스를 통해 외과수술용 유착방지제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호성케멕스는 바이오폴과 바이오레인 지분 55.43%, 40.12%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