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숀 맥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핵시설 가동 중단 사실을 14일 통보했다며, IAEA 사찰단이 15일 북한으로 입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맥코맥 대변인은 "이번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히는 등 미국 측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사실상 이번 성과는 6자회담의 첫 번째 구체적인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북한은 한국이 제공하기로 한 중유 5만톤 중 먼저 6200톤이 14일 도착함에 따라 지난 2월 6자회담 합의에 따라 핵 시설 폐쇄조치의 초기단계 조치 이행에 돌입한 것이다.
한편 크리스토퍼 힐 국부무 동아시아 담당 차관보는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과의 인터뷰를 통해 IAEA의 검증을 통해 곧바로 결과를 통보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