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김 회장이 우울증과 불면증을 호소해왔으며 이날 구치소 보건의료과장의 허가를 받고 수원 아주대 병원에 외래 진료를 나갔다"며 "일단 입원해 정밀 진단을 받은 뒤 병원 결정에 따라 장기 입원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화그룹 관계자는 "구치소 의료팀에서 우울증과 신경쇠약 증세가 있으니 외부에 나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라고 해서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며 "검사를 받은 뒤 다시 구치소로 돌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판부에 병보석을 신청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