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4.99%까지 하락했던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뉴욕시장에서는 오름세로 돌아선 영향을 일부 받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9시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오늘은 7월 콜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와 정부의 외화차입 규제방안이 모두 발표되는 날이라 장중 변동성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4.75%로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있다. 0.25%포인트 인상은 이미 시장금리에 반영돼 있지만 코멘트가 추가인상을 시사할지에 따라 금리가 등락할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1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3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상승한 5.41%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8틱 떨어진 107.02로 출발한 후 107.0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금통위와 외화차입규제라는 두가지 대형변수가 있어 장중변동성이 클 가능성이 있다"면서 "확인후 대처하려는 생각이 많아 지금은 관망 분위기가 짙다"고 말했다.












